명작동화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날씨 좋은 어느 날, 할머니는 밭에서 팥을 심고 있었어요. 그때 호랑이가 나타나 할머니를 잡아 먹으려고 했지요. 할머니는 팥을 잘 가꾸어 맛있는 팥죽을 줄터이니 그 팥죽을 먹은 후에 자신을 잡아 먹으라고 했어요. 그리고는 약속한 날이 와서 팥죽을 쑤었답니다.
이 동화에서 배워요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처지가 된 할머니는 용기 있게 시간을 벌었어요. 팥죽을 먹으러 온 호랑이를 달걀, 게, 지게, 멍석 등 여러 친구들이 힘을 합쳐 물리쳤어요. 약한 것들도 함께 모이면 강해진다는 것을 아이와 이야기해 보세요.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 할머니는 왜 호랑이에게 팥죽을 다 먹고 잡아먹으라고 했을까요?
- 달걀, 지게, 멍석 등이 어떻게 호랑이를 물리쳤을까요?
- 작은 것들이 힘을 합치면 어떤 일이 가능할까요?
- 내가 약하다고 생각해도 함께하면 강해지는 경험이 있나요?
오늘의 한 줄
🌶️ 작은 것들도 함께 모이면, 호랑이도 물리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