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동화

엿과 할머니의 머리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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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에 한번 오시는 엿장수 아저씨가 오늘 오셨어요. 나는 얼른 집으로 가서 할머니께 엿을 사달라고 졸랐어요. 방에 들어 갔다가 머리에 보자기를 쓰시고 나오신 할머니가 노란 봉투를 주셨어요. 그것을 들고 난 엿과 바꾸러 갔답니다.

이 동화에서 배워요

엿장수 아저씨가 오신 날, 할머니는 노란 봉투를 꺼내 주셨어요. 보자기를 쓴 할머니의 모습이 아이의 눈에 신기하게 보였지만, 그 봉투 안에는 할머니의 사랑이 담겨 있었어요. 요즘은 사라진 엿장수 풍경을 아이와 함께 상상하며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이야기해 보세요.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 할머니는 왜 보자기를 머리에 쓰고 나오셨을까요?
  • 노란 봉투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었을까요?
  • 엿장수 아저씨는 어떤 소리를 내며 다녔을까요?
  •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나에게 해 준 특별한 일이 있나요?

오늘의 한 줄

🍬 노란 봉투 하나에, 할머니의 온 마음이 담겨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