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동화
의좋은 형제
옛날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의좋은 형제가 있었어요. 봄이 되자 두 형제는 들에 나가 열심히 일을 하여 많은 곡식을 거두었어요. 두 형제는 서로를 걱정하여 밤에 몰래 형님은 아우 낫가리에 아우는 형님 낫가리에 각각 볏단을 옮겨 놓았답니다.
이 동화에서 배워요
두 형제는 서로를 생각해 밤에 몰래 상대방의 볏단을 옮겨줬어요. 둘 다 같은 마음이어서 낫가리는 줄지 않았어요. 나보다 형제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얼마나 따뜻한지 아이와 이야기해 보세요.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 형은 왜 밤에 몰래 아우 낫가리에 볏단을 옮겼을까요?
- 아우도 같은 마음이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 형제자매를 위해 내가 한 일이 있나요?
- 나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면 어떤 기분인가요?
오늘의 한 줄
🌾 서로를 먼저 생각하는 형제의 마음이, 가장 의좋은 사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