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동화
여우는 얄미워
여우는 두리번 거리며 쓸만한 굴을 찾아다녔어요. 그러다 오소리가 파 놓은 굴을 발견했지요. 그리고는 들어가서 오소리의 집을 엉망을 만들어 버렸지요. 오소리는 얄미운 여우를 피해 짐을 싸서 집을 나갔어요. 좋은 집이 생긴 여우는 배가 고파 토끼를 잡으러 나갔답니다.
이 동화에서 배워요
여우는 오소리가 열심히 판 굴을 빼앗아 엉망으로 만들었어요. 오소리는 힘없이 집을 나갔어요. 남의 것을 빼앗는 것이 왜 나쁜지, 타인의 노력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아이와 이야기해 보세요.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 여우는 왜 오소리의 집으로 들어갔을까요?
- 오소리는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 남이 힘들게 만든 것을 빼앗으면 왜 안 될까요?
- 다른 사람의 노력을 존중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오늘의 한 줄
🦡 남의 땀으로 만든 것을, 함부로 빼앗으면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