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동화
주먹밥이 열리는 나무
옛날 수다쟁이 부인과 남편이 살고 있었어요. 하루는 남편이 황금덩이를 발견했지요. 그런데 부인이 이 사실을 알면 온 동네방네 소문을 낼게 뻔했어요. 그래서 한가지 꾀로 생각해낸 것이 주먹밥이 열리는 나무였답니다.
이 동화에서 배워요
황금을 발견한 남편은 수다쟁이 아내에게 비밀을 지키게 하기 위해 주먹밥이 나무에 열린다고 꾸몄어요. 재치로 비밀을 지켜낸 이야기지만, 신뢰와 솔직함이 더 중요하다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아이와 이야기해 보세요.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 남편은 왜 아내에게 직접 비밀을 지켜달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 비밀을 지키기 어려운 이유가 뭘까요?
- 재치 있는 방법과 솔직한 방법 중 어떤 게 더 좋을까요?
- 비밀을 지켜서 좋았던 경험이 있나요?
오늘의 한 줄
🍙 주먹밥이 나무에 열리는 이야기보다, 서로 믿는 마음이 더 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