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동화
방귀뀌는 며느리①
옛날 어느 마을에 새 색시가 시집을 왔어요. 그 새색시는 일도 잘하고 시부모님도 잘 모셔서 사랑을 받았지만 방귀를 뀌고 싶을때 뀌어야하는 버릇이 있었어요. 그러나 그 방귀소리는 너무나도 커서 온 집 안이 지진이 난 듯 들썩들썩 거리며 요란했답니다.
이 동화에서 배워요
새 며느리는 일도 잘하고 효심도 깊었지만 엄청난 방귀 때문에 집에서 쫓겨났어요. 다른 점이나 특이한 면이 있다고 해서 사람을 내치는 것이 왜 잘못인지, 겉모습이나 특이함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걸 아이와 이야기해 보세요.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 며느리는 왜 쫓겨나게 됐나요?
- 착하고 일도 잘하는데 방귀 때문에 내쫓긴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 남과 다른 점이 있다고 해서 멀리하면 어떻게 될까요?
- 이 며느리의 다른 점이 나중에 어떻게 쓰일 것 같나요?
오늘의 한 줄
💨 남과 다른 점이, 가장 필요한 순간에 빛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