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동화
두더쥐 딸 시집 보내기
옛날 조그마한 시골 마을에 하늘을 찌를듯이 아주 높고 커다란 바위가 있었어요. 그 바위 옆에는 두더지 부부와 예쁜 딸이 살고 있었지요. 어느날 아빠 두더지는 사랑하는 딸을 위해 멋진 사윗감을 얻으러 집을 떠났답니다.
이 동화에서 배워요
두더지 아빠가 딸을 위해 가장 강한 사윗감을 찾아 나섰어요. 해, 구름, 바람, 바위를 찾아갔지만 결국 가장 강한 건 따로 있었어요. 진짜 강한 것이 무엇인지, 가장 어울리는 짝이 누구인지 아이와 이야기해 보세요.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 두더지 아빠는 가장 강한 것을 찾아 어디어디를 갔나요?
- 해를 가리는 구름, 구름을 부는 바람, 바람을 막는 바위 — 그럼 바위보다 강한 건 뭘까요?
- 가장 잘 어울리는 짝이 가장 강한 사람이 아닐 수도 있을까요?
-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친구는 어떤 사람인가요?
오늘의 한 줄
🐾 가장 강한 것보다,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을 찾는 게 지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