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동화

여우와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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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배고픈 여우가 숲 길을 혼자 터벅터벅 걷다가 포도나무를 발견하고는 포도를 따 먹으려 했지만, 너무 높이 있어서 손이 닿질 않았어요. 폴짝 뛰기도 하고 돌을 가져다 올라가보기도 했지만 소용 없었지요. 그때 옆에 있던 돼지와 원숭이가 낄낄 웃었답니다.

이 동화에서 배워요

여우는 포도를 따먹으려 했지만 닿지 않았어요. 돼지와 원숭이가 웃자 “저 포도는 어차피 쉬었을 거야”라고 했어요. 안 되는 일을 핑계 대는 것이 얼마나 쉽고 나쁜 습관인지,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 더 멋지다는 걸 아이와 이야기해 보세요.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 여우는 왜 포도가 셨다고 했을까요?
  • “안 되니까 별로야”라고 말한 적이 있나요?
  • “못 했어요”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왜 더 멋질까요?
  • 안 된다고 포기하기 전에 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오늘의 한 줄

🍇 닿지 않는 포도를 셨다고 하는 것보다, 솔직하게 말하는 게 더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