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동화
손오공②
원숭이는 구름을 타고 날아가다가 다섯개의 돌기둥을 발견하고 그 돌기둥에 이름을 써놓고 왔어요. 그러자 부처님은 그 돌기둥 아래에 원숭이를 500년 동안 묶어 두셨어요. 500년 뒤 한 스님이 지나가다가 원숭이를 풀어주고 손오공이라고 이름 지어 주었답니다.
이 동화에서 배워요
원숭이는 구름 위를 날아 끝까지 갔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부처님 손바닥 위였어요. 원숭이는 500년 동안 묶였다가 스님에게 풀려나 손오공이라는 이름을 받았어요. 자만은 오히려 멈추게 하고, 두 번째 기회가 얼마나 소중한지 아이와 이야기해 보세요.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 원숭이가 생각한 “끝”은 왜 진짜 끝이 아니었나요?
-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했다가 틀렸던 경험이 있나요?
- 500년 만에 풀려난 손오공은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 두 번째 기회를 받으면 어떻게 하고 싶나요?
오늘의 한 줄
☁️ 부처님 손바닥이 온 세상보다 클 수도 있어요 — 자만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