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동화
똥에 빠진 놀부(흥부와놀부)②
박이 터지자 쌀과 돈 그리고 목수들이 나와 으리으리한 기와집을 지었어요. 놀부는 흥부가 부러워 제비를 잡아 일부러 다리를 부러뜨리고 고쳐 주었답니다. 이듬해 놀부의 앞마당에도 제비가 주고간 박씨에 박이 주렁주렁 열렸어요.
이 동화에서 배워요
흥부가 부자 된 걸 본 놀부는 일부러 제비 다리를 부러뜨리고 고쳐줬어요. 같은 행동이어도 마음이 다르면 결과가 달라져요. 진심과 계산으로 한 선행이 어떻게 다른지 아이와 이야기해 보세요.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 놀부는 왜 제비 다리를 일부러 부러뜨렸을까요?
- 똑같이 다리를 고쳐줬는데 왜 결과가 다를까요?
- 진심으로 돕는 것과 대가를 바라고 돕는 것은 어떻게 다를까요?
- 결과보다 마음이 더 중요한 이유가 뭘까요?
오늘의 한 줄
🐦 같은 행동도 마음이 다르면, 결과도 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