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동화

양초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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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서울 구경을 하고 온 김서방은 양초를 하나 사왔어요. 그러자 마을 사람들은 그게 무엇인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마을 훈장님께 가지고 갔지요. 훈장님도 처음 보는 물건이었지만 사람들 앞에서 흰 생선이라고 말을 한답니다.

이 동화에서 배워요

훈장님이 양초가 뭔지 몰랐지만 사람들 앞에서 체면 때문에 엉뚱한 말을 했어요.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면 때문에 거짓말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아이와 이야기해 보세요.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 훈장님은 왜 처음 보는 것인데도 아는 척했을까요?
  • “모르겠어요”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왜 어렵나요?
  • 모른다고 말했다가 오히려 좋았던 경험이 있나요?
  • 체면 때문에 거짓말을 하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요?

오늘의 한 줄

🕯️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체면 챙기는 것보다 더 지혜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