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동화
벌거벗은 임금님①
옛날 멋부리기를 좋아하는 임금님은 날마다 새옷을 찾았어요. 어느 날 이 소문을 듣고 재봉사가 찾아와 마음씨 나쁘고 바보에게는 보이지 않고 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신기한 옷을 만들어 드린다고 했답니다.
이 동화에서 배워요
사기꾼 재봉사들은 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옷이라 속이며 임금님의 옷을 만들었어요. 임금님도, 신하들도 속는 척했어요. 사실을 말하기 두려울 때 침묵이 얼마나 위험한지 아이와 이야기해 보세요.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 재봉사들은 왜 그런 거짓말을 했을까요?
- 임금님은 왜 옷이 안 보여도 말하지 않았을까요?
- 우리도 사실을 말하기 두려워서 침묵한 적이 있나요?
- 거짓을 보고도 모른 척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오늘의 한 줄
👗 보이지 않는 옷을 못 보인다고 못 하는 것이, 더 무서운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