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동화
벌거벗은 임금님②
큰 경축행사 날이 되자 임금님은 착한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는 그 신기한 옷을 입고 거리 행진에 나섰어요. 누구도 옷이 안보인다는 말은 하지 못했지요. 그 때 한 아이가 임금님이 벌거 벗었다고 소리를 친답니다.
이 동화에서 배워요
행진 중에 한 아이가 “임금님이 벌거벗었어요!”라고 소리쳤어요. 어른들이 말하지 못한 사실을 아이가 말했어요. 많은 사람이 틀려도 혼자서 사실을 말하는 용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와 이야기해 보세요.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 어른들은 왜 아무도 사실을 말하지 않았을까요?
- 아이는 왜 용감하게 소리칠 수 있었을까요?
- 많은 사람들이 틀려도 혼자 바른 말을 해야 할 때가 있나요?
- 사실을 말하는 것이 왜 용기가 필요할까요?
오늘의 한 줄
👦 모두 침묵할 때 한 아이의 외침이, 가장 용기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