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동화
해님과 바람
심술쟁이 바람은 해님에게 와서 싸움을 걸었어요. 그래서 해님과 바람은 지나가는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는 내기를 했어요. 먼저 바람이 한 입 가득 공기를 들이 마셨다가 힘껏 내뿜었답니다.
이 동화에서 배워요
바람은 세게 불어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려 했지만 나그네는 더 꽉 잡았어요. 해님이 따뜻하게 비추자 나그네는 스스로 외투를 벗었어요. 강요보다 따뜻함이 더 큰 힘이라는 것을 아이와 이야기해 보세요.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 바람은 왜 내기에서 졌을까요?
- 해님은 어떻게 나그네가 외투를 벗게 했나요?
- 강요와 설득 중 어떤 것이 더 효과가 있을까요?
- 나도 따뜻하게 말해서 원하는 것을 얻은 경험이 있나요?
오늘의 한 줄
☀️ 세게 불어 뺏는 것보다, 따뜻하게 비추면 스스로 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