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동화

대머리가 된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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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옛날에는 하늘과 땅이 아주 가까웠어요. 어느날 땅과 하늘이 배가고파 쥐 한마리를 두고 싸웠어요. 그날 이후로 하늘과 땅은 서로 멀어졌어요. 화가 난 하늘이 땅에게 비를 내려주지 않자 땅 위의 동물들은 비상회의를 하여 독수리가 하늘을 찾아가기로 했답니다.

이 동화에서 배워요

하늘과 땅이 다투다 서로 멀어졌어요. 하늘이 비를 주지 않자 동물들이 모여 독수리를 보내기로 했어요. 갈등이 생겼을 때 대화하고 협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누군가 나서서 대화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걸 아이와 이야기해 보세요.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 하늘과 땅은 왜 다투었을까요?
  • 독수리는 왜 대머리가 됐을까요?
  • 싸우는 사람들 사이에서 중간 역할을 해 본 적이 있나요?
  • 비가 오지 않으면 동물들에게 어떤 일이 생기나요?

오늘의 한 줄

🦅 싸우는 두 사이에 먼저 나서는 것이, 가장 용감한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