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동화
비겁한 박쥐 — 이솝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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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짐승과 날짐승의 다툼에서 이기는 쪽에만 줄을 서던 박쥐가, 결국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이솝우화예요. '거짓말과 두 얼굴이 부르는 결과'를 가볍게 보여 주어, 아이가 정직과 일관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어요. 친구 관계 교육에도 좋아요.
이 동화에서 배워요
박쥐는 매번 이기는 편으로 자리를 옮기며 자기만 살아남으려 했어요. 하지만 진실은 결국 드러나고, 박쥐는 양쪽 모두에게서 외면당해요. 거짓말이나 줏대 없는 행동의 끝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예요.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 박쥐는 왜 자꾸 편을 바꿨을까요?
- 거짓말을 하면 그 순간엔 편할 수 있지만, 나중엔 어떻게 될까요?
- 어떤 친구를 진짜 친구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 우리가 늘 지키고 싶은 ‘정직’은 어떤 모습일까요?
오늘의 한 줄
🦇 두 얼굴은, 두 번의 외로움을 데려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