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키와친구들
띠뚜야, 미안해!
쫑이는 집에서 혼자 거울을 보다가 친구들도 자기처럼 예쁘게 해줘야겠다고 생각하고는 띠뚜를 데리고 왔어요. 그리고는 띠뚜의 머리를 예쁘게 잘랐어요.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 계속 자르다 보니 띠두의 머리가 점점 짧아졌답니다.
이 동화에서 배워요
쫑이는 좋은 마음으로 띠뚜 머리를 잘라 주려 했지만 점점 짧아져 버렸어요. 좋은 의도라도 상대방의 허락 없이 하면 안 되고, 실수했을 때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와 함께 “미안해”를 말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
- 쫑이는 왜 띠뚜의 머리를 잘랐을까요?
- 좋은 마음으로 했는데도 사과해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 나도 실수해서 미안하다고 한 적이 있나요?
- “미안해”라고 말하기 어려울 때 어떻게 하면 될까요?
오늘의 한 줄
✂️ 좋은 마음으로 한 일도, 잘못되면 솔직하게 미안해요.